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는 반복된다 (문단 편집) ==== 스포츠 ==== * [[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]] [[김윤만]] →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 [[차민규]] 둘 다 [[동계올림픽]] [[스피드 스케이팅]] 경기에서 '''0.01초차로 금메달을 놓친 대한민국 선수'''이다. 차이점은 김윤만은 남자 1000m, 차민규는 남자 500m에서 한 끗차로 금메달을 놓쳤다는 점이다. * [[조계현]](1993년 4월 11일) → [[이범석(야구선수)|이범석]](2008년 7월 4일) → [[김광현]](2010년 6월 10일) 셋 다 '''9회 2사까지''' [[노히트 노런]]을 이어가다 '''마지막 한 타자를 넘지 못하고''' 대기록이 깨졌다.[* 조계현 때는 LG의 [[송구홍]]이, 이범석 때는 삼성의 [[박석민]]이, 김광현 때는 삼성의 [[최형우]]가 깼다.] 재밌는 것은 조계현과 이범석은 모두 당시 [[해태 타이거즈|타이]][[KIA 타이거즈|거즈]] 투수였다는 것이고, 박석민과 최형우는 당시 [[삼성 라이온즈]] 타자였다는 것이다. 또한 조계현이 1997 시즌 종료 후 삼성으로 트레이드되고 얼마 후 '''그의 노히트 노런을 깬 [[송구홍]]이 해태로 트레이드'''되었고, 이범석의 노히트 노런이 깨지는 순간 '''상대팀 삼성 벤치에는 조계현이 투수코치로서 앉아 있었다.''' 또한 김광현 때 그의 노히트 노런을 저지한 최형우는 2015년 4월 4일 [[LG 트윈스]]와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9회 1사까지 LG에게 '''팀 노히트 노런'''으로[* 이미 LG는 전년도인 2014년 10월 6일 [[NC 다이노스]]를 상대로 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바 있었다.] 끌려가던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쳐 또다시 기록 브레이커가 되었고, 2016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후 '''과거 조계현과 이범석이 뛰었던 [[KIA 타이거즈]]로 이적'''했다. * [[마라카낭의 비극]](브라질) → [[도하 참사(축구)|도하 참사]](한국) →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16강/벨기에 vs 일본|로스토프의 14초]](일본) * [[이란 쇼크]] → [[마르세유의 치욕]] → [[알제리 쇼크]] → [[미네이랑의 비극]] → [[카잔의 기적|카잔의 치욕]] * [[세네갈 쇼크]] →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/슬로바키아 vs 이탈리아|요하네스버그 대첩]] → [[카잔의 기적]] * [[태국 쇼크]] → [[오만 쇼크]] → [[몰디브 참사(축구)|몰디브 쇼크]] → [[바레인 쇼크]] → [[중국 쇼크]] → [[레바논 쇼크]] → [[반둥 쇼크|말레이 쇼크]][* 하지만 이 사례는 [[홍명보호/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어디선가]] [[알제리 쇼크|본 듯한]] 사례랑 비슷하지만 이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스페인의 결과랑 비슷하게 끝났다.]→ [[벤투호/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/카타르전|카타르 쇼크]] → … * [[히혼의 수치]] → [[모스크바의 수치]] → [[볼고그라드의 수치]] * [[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]] * [[남아공 쇼크]] →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/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]] 종목은 다르지만 둘 다 팀워크의 분열이 화를 불렀다. * [[프로리그 중계권 사태]] → [[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]] 종목만 다를 뿐 중계권 문제로 게임사나 협회, 방송사 간의 갈등이 벌어지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팬들에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사건의 성격이 유사하다. * [[타이중 참사]] → [[고척돔 참사]] → [[자카르타 쇼크/야구]] 물론 타이중 참사 때는 네덜란드전에서 5:0으로 말아먹는 바람에 2승 1패를 기록하고도 상대 득실차인 TQB가 대만과 네덜란드에 밀려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지만, 고척돔 참사는 약체라 평가받던 이스라엘을 상대로 2:1로 참패하고, 네덜란드전에서 또 5:0으로 말아먹는 바람에 1승 2패로 아예 망한 경기라서, 후자가 더 후폭풍이 심했다. 자카르타의 경우에는 금메달을 따긴 했지만, 사회인 야구팀인 대만에게 패했고 그 뒤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[[이겼지만 못 싸웠다|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.]] * [[곰TV MSL 시즌1]] 결승전 → [[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]] 준결승전 1경기 비록 스코어는 달랐지만 두 경기 모두 3월 3일에 열렸으며, 당시 여론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. [[김택용|전자의 프로토스]]는 당시 생애 두 번째 개인리그 본선이었고, [[변현제|후자의 프로토스]] 역시 현역 시절 개인리그 전적이 겨우 11전 6승 5패였다. 또한, [[마재윤|전자의 저그]]는 다전제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진 적이 한 번도 없었고,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후자의 저그]] 역시 아프리카TV 스타리그가 시작된 이래 다전제서 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. * [[WWE 로얄럼블 (2014)]]의 [[데이브 바티스타|안 좋은 반응]] → [[WWE 로얄럼블 (2015)]]의 [[로만 레인즈|안 좋은 반응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